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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하는 17세 신예 은와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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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아스널의 17세 '신예' 이선 은와네리가 2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리그컵(카라바오컵) 3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경기 전반 3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아스널은 후반 4분 터진 은와네리의 멀티 골 등을 묶어 5-1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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