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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아들, 벌써 이렇게 컸어? '고딩' 된 김강훈 키 180cm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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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공효진 아들'로 알려진 배우 김강훈이 훌쩍 큰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김강훈은 "180"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패딩점퍼를 입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 김강훈은 아역 시절 모습을 지운 듯 훌쩍 자란 근황이다.
특히 신장이 180cm로 훌쩍 큰 김강훈은 어느덧 훈훈한 남성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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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강훈은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이(공효진)의 아들 강필구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김강훈은 지난해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애플tv '파친코 시즌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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