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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식] 문영수 법무사, 고향에 21년째 연탄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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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연합뉴스) 전남 담양군은 문영수 법무사(바르게살기운동 담양군협의회장)가 수북면에 연탄 1천장(1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담양 수북면 출신인 문 법무사는 21년째 고향에 연탄을 기부하고 있다.
문영수 법무사는 "연탄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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