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48세 안 믿기는 동안美 "피부 비결=레이저"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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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명세빈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는 배우 명세빈이 새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명세빈은 "피부가 너무 좋다", "깐달걀 같다"는 칭찬에 "사실 나이가 어쩔 수 없어서 관리를 해야 한다. 피부과도 가고 레이저를 쏜다. 영양공급도 중요하지만 진정을 많이 시킨다. (세수할 때) 꼭 찬물로 마무리를 한다"고 비결을 털어놓았다.
또 다른 '동안 미녀' 이정현은 "피부과는 당연한 거고 클렌징을 되게 열심히 한다. 촬영할 때 아무리 밤샘 촬영을 해도 반드시 지웠다가 다시 메이크업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무실 때 똑바로 주무셔야 한다. 옆으로 자면 살이 쳐진다. 20세 때 이후로 앞만 보고 잔다"며 "손바닥은 위쪽을 해야 어깨가 안 말린다. 잘 때도 편안하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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