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스테이씨, 지효 제치고 1위 “스윗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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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테이씨가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에버글로우, 하이키, HEEO, ITZY, 라임라잇, 엔싸인, NCT U, 스테이씨,백호, 예린, 효연 등이 출연했다.
섹시 아우라 시선집중, 백호
백호가 역동적인 안무와 미성의 파워풀한 보컬로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 무대를 공개했다.
섹시 포텐셜을 제대로 터트린 백호는 전주가 시작되자 고농도의 섹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엘리베이터’는 지난 1995년 발표된 박진영 곡의 리메이크로, 원곡의 트렌디한 매력을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재해석했다.
긍정+힐링 에너지 폭발, 하이키
하이키는 두 번째 미니앨범 ‘Seoul Dreaming’의 더블 타이틀곡 ‘SEOUL’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하이키는 반짝이는 불빛 속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올블랙 착장으로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 하이키는 실버 컬러의 트렌디한 액세서리까지 착용해 특별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하이키는 유려한 춤 선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 하나가 된 듯 완벽한 칼군무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스테이씨, ‘Bubble’ 1위 영광
이날 스테이씨가 1위를 차지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뮤직뱅크’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스테이씨는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의 타이틀곡 ‘Bubble’로 1위를 차지했다.
스테이씨는 “스윗(팬덤명)한테 너무 고맙고,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오는 23일부터 서울에서 첫 콘서트를 하는데 많이 놀러와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위 공약인 ‘Bubble’ 파트 바꿔 부르기로 앙코르 무대를 꾸몄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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