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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백승호·정우영' 항저우 AG 남자축구 16강전 연속골…2대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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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백승호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남자축구 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과의 16강전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전반 11분에 첫 골을 넣었습니다. 곧바로 1분 뒤 두 번째 골이 나왔습니다.
첫 골은 주장 백승호가 페널티킥으로 넣었습니다. 이어 정우영이 헤딩슛으로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오늘(27일)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전반 11분에 첫 골을 넣었습니다. 곧바로 1분 뒤 두 번째 골이 나왔습니다.
첫 골은 주장 백승호가 페널티킥으로 넣었습니다. 이어 정우영이 헤딩슛으로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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