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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학비만 7억' 子 국제학교에 만족..영어 실력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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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국제 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6일 "너무 귀엽다"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시영의 아들을 비롯해 반 아이들이 강단에 올라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국제학교답게 유창하게 영어로 노래를 부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시영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모성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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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있으며, 해당 학교를 유치원부터 다니기 시작해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7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진 일명 '귀족학교'라고 불린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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