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분류
[종합] "24시간 평가받아" "몇초 영상으로 날 판단…안유진·장원영 "무의식적으로 무서움 생겼다"('유퀴즈')
작성자 정보
- OSEN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무의식적으로 무서움 생겼다."
아이브 장원영과 안유진이 15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걸그룹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15일 선공개된 영상에서 안유진은 "조금이라도 덜 무거우려고 엄청 노력을 했다. 말 못한다"며 연습생 시절 몸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또 장원영은 "비법이 있었다. 연습생들 사이에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건데. (체중을 잴 때) 뒤에서 발가락을 대면 적게 나온대요"라고 웃었다.
두 사람은 "머리 잡아주기. 머리카락 무게 때문에 살짝 들어주기가 성행했다"고 털어놨다.
|
이날 장원영은 대한민국에 긍정 신드롬을 가져온 '원영적 사고'의 '럭키비키' 밈의 기원을 비롯해 럭키비키를 잇는 2025년 NEW 키워드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다른 입담으로 예능까지 섭렵한 올라운더 리더 안유진은 장장 11개월에 거쳐 아이브의 첫 월드투어를 마친 소감과 함께 긴장될 때마다 떠올린 '유진적 사고'의 정체를 공개해 관심을 사로잡는다. '유 퀴즈' 녹화장을 뜨겁게 달군 아이브 히트곡 메들리 무대부터 최초로 공개되는 신곡 'REBEL HEART(레블 하트)' 무대 역시 본 방송을 향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
|
고재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