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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제이제이, 62kg 맞아?..속옷만 입고 황금골반 11자 복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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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줄리엔 강의 아내이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제이제이는 "62.7kg. 조금씩 줄어드는.. 진짜 감량세 타는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이너웨어를 착용하고 거울샷을 남기는 모습.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또 같은 날 제이제이는 "아침"이라며 통밀 식빵 두 쪽, 계란 두 개 등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챙긴 식단을 공개하기도. 이미 완벽한 몸매를 가졌음에도 꾸준하면서도 철저한 자기관리가 감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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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동안 속옷+정면 눈바디를 아예 안 찍었거든요(스트레스 받을까 봐) 이렇게 쉽게 또 떨어지니까 안 남겨둔 게 아쉬워요"라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이 첫걸음이 소중하네요"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배우 줄리엔강과 결혼했다.
특히 줄리엔강은 제이제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한국에서 이런 몸매 처음 봤다. 솔직히 말하면 골반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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