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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끊은' 혜리, 아슬아슬 끈 비키니 '말라도 너무 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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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30)가 슬렌더 몸매의 정석을 선보였다.
혜리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2024 모음"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고 풀빌라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가녀린 끈으로만 몸에 지탱하고 있는 비키니가 아슬아슬하다.
앞서 혜리는 지난 5월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탄수화물을 먹지 않은지 4개월이 됐다"며 몸매 관리를 위한 남다른 노력을 소개한 바 있다.
그 때문인지 혜리는 작년보다 훨씬 날씬하고 더 오밀조밀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선이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10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로,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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