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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남태현, 유튜브 개설 "유명세 영원할 줄…다시 시작하려 해"[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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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현. 출처| '채널 남태현'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남태현이 필로폰 투약으로 불구속 기소된 후 심경을 밝혔다.

남태현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널 남태현'을 개설하고 "난 참 어리석었다. 반짝이는 유명세에 도취돼 세상이 다 내 것 같았다"라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남태현은 연인이었던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와 지난달 31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민재의 자택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다. 남태현의 경우 지난해 12월 해외에서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후 남태현은 영상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그는 "나름 한때는 유명했었다. 돈도 잘 벌고.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보다시피 거리를 걸어도 알아보는 사람 한명 없는"이라며 "난 참 어리석었다. 반짝이는 유명세에 도취돼 세상이 다 내것 같았다. 어딜 가도 환영 받았고 늘 주변 사람들은 나를 띄워줬으며 늘 주인공 같은 삶을 살았다. 영원할 줄 알았다"라고 지난날을 떠올렸다.

이어 "어릴 적 연습생 생활을 하며 죽기살기로 버텼고 노력 끝에 결실을 맺었다. 노력의 결실은 너무 달콤했고 매일 같이 그 열매를 따먹었다. 1년, 2년, 3년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흘렀고 그저 먹기에 바빴다"라고 인기에 취한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과즙이 꽉 찬 열매들이 가득했던 나의 나무는 어느새 꺾여버렸다. 세상 무서운 줄 몰랐고 젊은 패긴지 뭔지 교만으로 가득했다. 그렇게 내 날개는 부서졌고 땅에 뚝 떨어졌다. 추락은 무섭도록 빨랐고 추락 후 내 몸은 산산조각 났다"라고 음주운전, 필로폰 투약 등 망가진 자신의 현재를 설명했다.

남태현은 "막막하기만 하다. 여긴 어디지? 지옥인가"라며 "인간이라면 다 하는 노력을 똑같이 했을 뿐인데 난 운이 너무 좋았구나. 운이 너무나도 좋아서 저 높은 하늘을 잠시 날아본거구나"라고 뒤늦은 깨달음을 전했다.

남태현은 최근 마약 중독 치유 재활 센터인 인천 다르크에 입소해 마약 중독을 치료받고 있다.

그는 키보드 앞에 앉아 "난 가수다. 난 음악이 좋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다시 시작하려 한다. 솔직히 자신은 없다. 하지만 욕심도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걸 한다. 나도 다시 걷고 뛰고 그러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고 뭐 그렇게 살아가려 한다. 느리더라도 꾸준하게"라고 활동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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