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따라 마야로’ 주연, 멕시코서도 인기... 차승원 “국위선양”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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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따라 마야로’.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형따라 마야로’ 주연이 해외에서도 인기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새로운 도시로 이동한 마야즈(차승원, 김성균, 주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항으로 이동해 비행기로 다음 장소인 깐꾼에 도착했고, 짐을 다시 차량에 옮겼다. 그러던 중 주연을 알아본 멕시코 팬이 다가왔고, 싸인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옆에 있던 차승원은 “뒤로 빠져. 아주 그냥 국위선양을”이라며 뿌듯해 했다.
그러면서 김성균과 한류스타 상황극에 돌입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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