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따라 마야로’ 주연, 차승원표 아침으로 에너지 충전... “숙소 오자마자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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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따라 마야로’.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형따라 마야로’ 김성균과 주연이 된장찌개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차승원이 김성균, 주연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승원은 일어나자마자 부엌 청소, 자동차 청소, 손빨래한 양말까지 말리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뿐만 아니라 동생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기도. 능숙하게 냄비밥과 된장찌개, 달걀후라이까지 만들어 김성균의 감탄을 자아냈다.
차승원표 아침을 맛본 김성균은 “해물 맛이 난다”며 놀랐고, 주연 역시 사발째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차승원은 “탐험 가면 못 먹을 수도 있으니까”라며 동생들을 챙겼다.
차승원이 “어제도 그냥 기절한 거냐?”고 묻자, 주연은 “기절했다. 유적지 본 거 복기하면서 자야하는데 ‘오늘 좋았지’ 하자마자 기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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